원본 기사: Russia-Ukraine war: G7 agrees to $60 per barrel oil price cap
주요 7개국(G7)와 호주가 해상 수송되는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가격 상한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G7과 호주는 "러시아산 원유에 배럴당 60달러의 가격 상한선을 도입한다"면서 "이달 5일부터 일요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유럽연합도 폴란드의 지지 입장을 확인한 후 가격 상한제 시행에 합의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조치는 글로벌 유가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고, 전 세계 신흥 경제국에도 유익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 상한선은 조정될 방침이다.
참여 국가들은 두 달마다 재검토를 통해 시장 가격 대비 5% 낮은 수준으로 원유 가격 상한선을 유지하게 된다.
아울러, 해운사·보험사·재보험사도 가격 상한선보다 높게 판매되는 러시아산 원유를 취급·지원할 수 없다.
비(非) 유럽연합 국가에 동일한 조치가 적용되진 않지만, 주요 해운·보험사들이 G7 국가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가격 상한선을 넘는 러시아산 원유 거래는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이같은 조치에 대해 러시아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우크라이나는 상한선이 높게 책정돼 러시아를 압박하기에 불충분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러시아 원유의 생산 원가는 배럴당 30~40달러 수준이다.
한편, 이번 조치는 지상전에서 손실을 입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심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한편, 3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주말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열린 레이건 국방 포럼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을 겨냥해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방부 장관은 "러시아가 고의적으로 민간인과 민간 시설을 조준하며 잔인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같은 공격에 어린이들이 사망하고, 학교가 폐쇄되고, 병원이 파괴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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