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타임즈에 따르면, 월요일 미국 주식 선물은 소폭 상승하며,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8월 고용 보고서로 연준의 금리 인하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월가의 반등을 예고했다.
미 동부시간으로 06:31, 다우존스 선물은 268포인트(0.7%) 상승, S&P 500 선물은 42포인트(0.8%) 상승, 나스닥 100 선물은 178포인트(1.0%) 상승했다.
보잉(NYSE) 주가는 월요일 프리마켓에서 급등했다. 이는 보잉이 최대 노조와 잠정적으로 25% 임금 인상에 합의해, 계획 중인 파업을 피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파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잉에 추가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암호화폐 관련 주식들도 개장 전 상승세를 보였다. 디지털 코인 거래소 코인베이스(NASDAQ)와 암호화폐 채굴업체 클린스파크(NASDAQ), 마라톤 디지털(NASDAQ) 주가가 올랐다. 비트코인 또한 월요일 상승하며 3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YSE)와 델(NYSE) 역시 S&P 500 지수에 새롭게 편입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사바라(NASDAQ)는 희귀 폐 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신약의 후기 임상 시험 데이터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다.
서밋 테라퓨틱스(NASDAQ)는 폐암 치료제가 머크의 키트루다(Keytrude)와 비교해 무진행 생존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는 새로운 데이터 발표 후 주가가 25% 이상 급등했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보도했다. 반면 머크(NYSE)의 주가는 하락했다.
턴스 파마슈티컬(NASDAQ)도 급등했다. 턴스는 실험 중인 경구 비만 치료제 TERN-601이 초기 단계 연구에서 환자들의 체중을 평균 4.9% 감량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치료제가 안전성과 내약성 목표를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